콩순이를 데려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사람을 보면 조금 겁을 내지만 밥도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 밤에 잠도 잘 자고 있습니다.
산책을 나가면 풀냄새도 맡고 잘 걸어다닙니다.
계단 올라가는 걸 무서워하고 내려오는 것도 아직은 무서워합니다.
먼저 키우고 있던 저희 강아지와 조금씩 교감도 하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앞으로 산책을 자주 나가고 콩순이에게 세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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