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2.9키로에서 6키로 가까이 컷구요. 길이도 길어졌는데 발은 닥스훈트처럼 짧아요. ^ ^ 한참 성장기이다 보니 잘먹고 잘자고 배변활동도 좋아요. 소변은 제법 양이 많아졌는데 참을줄 아는것 같아요. 밤새 자고는 아침에 보는 소변양이 엄청납니다. 저희 가족과 즐겁게 잘 지내고 있구요 잘 짖지는 않네요. ^ ^ 외출후 돌아오면 껑충껑충뛰면서 반겨주니 웃음도 나오고 재미있습니다. 더운여름입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
입양 후 이야기
쫑이(무양이)가 정말 많이 컸어요~^ ^
- 이향기. 이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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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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