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이와 무럭이가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되었어요
이제 아무대서나 아주아주 잘자요
그리고 둘이 맨날맨날 장단치고 놀아요
우다다 우다다
힘찬이는 습식간식하고 열빙어를 좋아하고
무럭이는 건식간식만 좋아해요
힘찬이는 바닥 스크레퍼를 좋아하고
무럭이는 수직 스크레퍼를 좋아해요
둘이 항상 붙어다녀서 안심심해 보여요
밀과 보리를 심었더니 종종 뜯어먹고 토해놔요 ^^
책상위 낮잠.jpg
침대위 낮잠.jpg
무럭이_풀.jpg
힘찬이냠냠.jpg
무럭이 코잠.jpg
힘찬이 쭈욱.jpg
힘찬이_코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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