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가 제게 와준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미숙한 저에게 사랑과 믿음을준 방울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최근엔 인형도 조금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편해보이는모습을 볼때엔 제가 더 행복하네요
좋은 만남으로 제가 더 행복한 나날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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