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는 이제 열살이 훌쩍 넘은것같습니다.
2017년 12월에 왔으니까 저희랑 가족이 된지 4년6개월이 됐네요
작년부터 백내장이 시작되더니
현재는 거의 앞이 안보이는것같아요
하지만 매일 산책도하고 밥도 잘먹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엄마옆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마지막사진은 곤지암번식장에서 구조된 비숑의 새끼 콩이랍니다 콩이랑 노는 달래입니다.콩이랑 달래는 사촌지간입니다
달래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할거고 제 품에서 보낼겁니다.
달래는 이제 열살이 훌쩍 넘은것같습니다.
2017년 12월에 왔으니까 저희랑 가족이 된지 4년6개월이 됐네요
작년부터 백내장이 시작되더니
현재는 거의 앞이 안보이는것같아요
하지만 매일 산책도하고 밥도 잘먹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엄마옆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마지막사진은 곤지암번식장에서 구조된 비숑의 새끼 콩이랍니다 콩이랑 노는 달래입니다.콩이랑 달래는 사촌지간입니다
달래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할거고 제 품에서 보낼겁니다.
댓글
이규원 2022-06-09 09:36 | 삭제
달래가 그 사이 눈이 많이 안좋아졌나봐요 ㅠㅠ 시력이 없어지기 전에 가족의 모습을 마음에 많이 담아두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달래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