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쿤맘입니다.
라쿤이가 우리 가족이 된지 벌써 일년입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땐 많이 불안해 보이고 쉬도 실수를 했는데 지금은 배변패드에 응가랑 쉬를 너무 잘해요.
지금은 집에서도 편안하게 있는게 느껴지고 우리가족과 형, 누나들, 이모들, 할머니, 할아버지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산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라쿤이는 매일 가족과 함께 산책과 여행을 다니며 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지난 일 년 동안 잘 지낸 것처럼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하자.
우리 라쿤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