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은 소심이라 언제 적응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워낙 호기심도 많고 똑똑이라 집에는 적응이 넘 빨랐습니다^^;
집에 딱 여기여기 제일 시원하고 목 좋은 곳으로 자기 자리도 턱 정하고 3일만에 침대에 뛰어오르기까지 ㅠ.ㅠ
아직 사람 손을 많이 겁내서 눈물도 닦아주질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곧 마음을 열어줄 거라고 믿고 기다려보려고 해요
(그래도 엉덩이 쓰다듬은 허락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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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규원 2022-06-08 09:21 | 삭제
크루가 데굴데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집에는 잘 적응한 것 같아요 ㅎㅎ 곧 얼굴도 쓰담쓰담 허락하는 날이 오길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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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2022-06-08 09:21 | 삭제
크루가 데굴데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집에는 잘 적응한 것 같아요 ㅎㅎ 곧 얼굴도 쓰담쓰담 허락하는 날이 오길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