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ogie is doing wonderful.
He loves the beach and he’s becoming more playful with other dogs.
He’s even become quite the snuggler the past month or so!
It’s great watching him to continue to open up.
복돌이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복돌이는 해변을 좋아하구요.
개친구들과 점점 더 잘 놀아요.
한 달쯤 전부터는 사람 옆에 더 다가와 붙어 있기도 해요!
점점 더 마음을 여는 복돌이 모습을 보는 게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