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양양 휴휴암.강릉 경포대에 다녀왔어요.
모래사장서 뛰어놀고 해안 바위에도 올라가고. 많이 좋아하네요.
강릉에도 강쥐 출입 가능한 식당이 제법 생겨서 밥 먹기도 좋구요.
저녁에 집에 와서는 목욕하고 기분이 좋은지 토끼처럼 뛰더니 쭉 늘어져서 아침에 일어나네요.
저녁에 진드기 약 발라주고요.
낮에는 무척 더워요. 우리 강쥐들 더위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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