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둥이 온지 일주일 째.
배변도 잘 가리고, 웃기도 하고, 집안 탐험도 잘 해요.
최애 이불이 생겨 쇼파에서 둥굴거리구요.
오늘은 산책 나갑니다. 첫 산책길인데 무서워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자주 소식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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