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아띠)는 우리 곁으로 온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레레(빵야)는 몇 일 남았어요
현재 우리 아들들의 모습입니다~
산책 좋아하고 이젠 집에서 대소변을 안봐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집에서는 안하더라구요~
레레는 처음 보다 많이 밝아졌어요☺ 처음 만났을때 덜덜 떨고있었는데 이제는 꼬리도 흔들고 애교도 부리고😍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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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영인 2022-01-19 11:24 | 삭제
강아지 시절 레레, 파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레레, 파파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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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2022-01-19 11:24 | 삭제
강아지 시절 레레, 파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레레, 파파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