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불안해서 잠도 잘 안자고 대,소변도 안봤어요~
지금은 대,소변도 매일매일 잘 누고 있어요~
자고 일어나서 청소하려고 창문을 열어놓면 좋아서 베란다부터 거실,주방으로 한참을 뛰어다녀요~
TV소리도 겁나서 꼬리 내리고 도망다니더니 지금은 TV앞에서 잠도 자요~
간식이 먹고싶어서 달라고 하지도 않은 손을 열심히 주네요~
너무 착하고 이쁜 하다는 조금씩 적응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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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영인 2022-01-19 11:29 | 삭제
하다 적응 완료했네요! 아픔이 많았던 하다에게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ㅂㅌ 2022-01-26 19:56 | 삭제
하다,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하다행복하렴❤️ 2022-01-28 01:04 | 삭제
하다얼굴에 미소가 있어 보이네요입양자님 가족에게 늘 행복과 웃음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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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2022-01-19 11:29 | 삭제
하다 적응 완료했네요! 아픔이 많았던 하다에게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ㅂㅌ 2022-01-26 19:56 | 삭제
하다,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하다행복하렴❤️ 2022-01-28 01:04 | 삭제
하다얼굴에 미소가 있어 보이네요
입양자님 가족에게 늘 행복과 웃음 가득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