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치치 소식 들려드려요!
그동안 입덧으로인해 춘천 친정에서
지냈는데요~ 춘천에 있으면서 치치는
조금더 밝아지고 씩씩해진거 같아요!
눈빛도 한층 더 초롱초롱 빛나는거
같아요! 저희 아빠한테는 장난도 치고요,
남동생따라 남동생방에 가서 안나오기도
해요! 이번엔 식구들과 저희집 3멍이
대리고 강아지카페 다녀왔는데 치치의
날이었답니다 치치가 그렇게 빠른지 처음
알았어요 ㅎㅎ 지금은 제 컨디션이 괜찮
아져서 서울로 올라온 상태예요!
좋은 강아지카페 찾아서 또 다녀올 참 입니다.
치치가 신나하니 저도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
담달에 치치 소식 또 가지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