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아기들이 따뜻한 이불 속에 스스로 파고 들어가있거나 난로앞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
복동이는 이제 만 7살, 깨비는 만 2살 되었고, 둘다 아픈 곳 없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집안의 모든 동물들도 아픈 곳 없이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길위의 동물들에게도 조금은 덜 혹독한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동자연 활동가님들도 모든 가족분들도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날이 추워지니 아기들이 따뜻한 이불 속에 스스로 파고 들어가있거나 난로앞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
복동이는 이제 만 7살, 깨비는 만 2살 되었고, 둘다 아픈 곳 없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집안의 모든 동물들도 아픈 곳 없이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길위의 동물들에게도 조금은 덜 혹독한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동자연 활동가님들도 모든 가족분들도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댓글
조현선 2021-12-20 10:14 | 삭제
깨비가 엄청 늠름해졌네요.. 귀염귀염했는데 이젠 의젓함이 보여요..^^
복동이가 벌써 7살이군요.. 가끔씩 아기때 사진 찾아보면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동이랑 깨비랑 가족분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김여정 2022-05-24 11:51 | 삭제
임시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뵙게 되어 참 좋네요!
여기 쓰는 복동이 이야기는 임시보호자님께 드리는 편지와도 같은 마음으로 쓰고 있어요^^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복동이 구조해서 깨끗이 나을때까지 잘 돌봐주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강아지 로미도 잘 지내고 있지요? 복동이가 아기때는 모르고 할퀴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임시보호자님 댁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