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라 함께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그동안 예방접종도 다 했고 어느날은 발톱이 부러져 붕대신세를 진적도 있었어요..금방 좋아지긴 했지만 이제 병원을 더 무서워하게 되었네요ㅜㅠ 올때 3키로였는데 이젠 6키로가 되었어요~무럭무럭 크는중이요~^^ 산책나가는거 넘나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는 성격좋은 우리 사라...우리가족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참..우리 사라랑 같이 지냈던 무사와 오래도 보고싶네요~^^또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입양 후 이야기
사라가 온지 두달이 되었네요
-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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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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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따봉 2021-11-22 17:07 | 삭제
사라 넘 보고 싶었어요. 아이도 사라도 사이좋게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고 있어 보기 좋네요. 애들아~ 항상 꽃길만 걸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