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치의 소식 전합니다!
벌써 치치가 저희집에 온지 8개월이예요.
저는 그동안 임신을 해서 13주차이고
입덧이 심해 춘천 친정에 내려와 있어요.
치치랑 바비랑 셋이 같이 내려왔어요.
그래서 치치는 대소변을 못가리므로
기저귀 신세예요. 궁뎅이가 나름 귀욥죵!
저희 친정에 푸들 아이가 있어서 푸들만
세마리네용 ㅎㅎㅎㅎ
부시럭 소리만 나면 셋이 떼거지로 졸졸
따라다녀요 ㅎ 치치는 저희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니 우습고 귀엽네용 ㅎㅎ
담번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