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를 만난지 벌써 22일째 입니다.
낮도 많이 가리고,
수줍음도 많고,
겁도 많지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면 씩씩하게 잘 걷도 또 뛰기도 하고..
산책을 나갈 때 하네스를 잘 입어요, 처음에는 현관 앞에 나오는 것도 무서워했는데. 이제 빨리 가자고 난리난리..
이번주에는 태안(마레의 고향?) 별장에서 놀다 오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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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엠코코 2021-11-14 23:24 | 삭제
예쁜 마레~~~이곳에서 소식접해서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21-11-18 15:20 | 삭제
예쁘고 똘똘한 마레니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모레가... 더 활기찬 모습 보여줄거 같아요.
미루 2021-11-18 19:41 | 삭제
마레의 미모는 여전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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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코코 2021-11-14 23:24 | 삭제
예쁜 마레~~~이곳에서 소식접해서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21-11-18 15:20 | 삭제
예쁘고 똘똘한 마레니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모레가... 더 활기찬 모습 보여줄거 같아요.
미루 2021-11-18 19:41 | 삭제
마레의 미모는 여전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