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마레와 함께한 22일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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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마레와 함께한 22일

  • 박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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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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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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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마레를 만난지 벌써 22일째 입니다.

낮도 많이 가리고,

수줍음도 많고,

겁도 많지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면 씩씩하게 잘 걷도 또 뛰기도 하고..

산책을 나갈 때 하네스를 잘 입어요, 처음에는 현관 앞에 나오는 것도 무서워했는데. 이제 빨리 가자고 난리난리..

이번주에는 태안(마레의 고향?) 별장에서 놀다 오자꾸나~~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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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를 만난지 벌써 22일째 입니다.

낮도 많이 가리고,

수줍음도 많고,

겁도 많지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면 씩씩하게 잘 걷도 또 뛰기도 하고..

산책을 나갈 때 하네스를 잘 입어요, 처음에는 현관 앞에 나오는 것도 무서워했는데. 이제 빨리 가자고 난리난리..

이번주에는 태안(마레의 고향?) 별장에서 놀다 오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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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엠코코 2021-11-14 23:24 | 삭제

예쁜 마레~~~이곳에서 소식접해서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21-11-18 15:20 | 삭제

예쁘고 똘똘한 마레니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모레가... 더 활기찬 모습 보여줄거 같아요.


미루 2021-11-18 19:41 | 삭제

마레의 미모는 여전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