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 입양한지 3년차가 되어가네요.
언제나 씩씩하고 활기찬 막내는 늠늠한 오빠와 올해 우리집으로 새로 온 동생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몸은 작지만 덩치큰 오빠와 동생에게도 결코 밀리지 않은 당참을 지니고 있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 가족곁에 건강하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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