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코의 예전 이름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코코와 가족이 되었어요
코코도 훨씬 편안해져서 의견도 내고 살도 찌고 그러고 있어요
밖에 나가는건 더욱 싫어해서 문앞에만 나가서 볼일만 보고 얼른 집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앞으로 이렇게 편하게 잘 지내고 살만 조금 빼고 행복했으면 한답니다.
코코와의 행복한일상을 지내게 해주신. 동물연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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