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가 저의 곁에 온지 벌써 세달이흘렀습니다
이제는 집에 가자는 말도 조금 알아들어서 문을 열기전 기대하는 모습도 보여줘요
여전히 잘 먹어서 다이어트가 약간 필요하네요
조만간에 또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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