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퀘벡 호숫가에서 여름을 보낸 선희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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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퀘벡 호숫가에서 여름을 보낸 선희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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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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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 first summer in Canada has brought our family so much joy and laughter. She greets us every morning with a happy wagging tail and licks and cuddles. She discovered what Quebec's cottage country is like, and realized that she likes dipping her paws in the lake, going for canoe trips, and enjoying sunsets on the dock. 

We couldn't have even imagined being so lucky with an adopted dog - it's like she's been with us all her life! She loves our daily routine, and she twirls and dances around in happy circles when it's time for her walk and she curls up in a little ball to nap while we work at our desks. Sunny has brought a ray of sunshine into our lives. We love her soooo much! She's an absolute sweetheart.


선희가 우리 가족과 함께한 캐나다에서의 첫 여름은 모두에게 많은 행복과 웃음을 가져다 주었어요.  매일 아침마다 기쁜듯이 꼬리를 흔들며 우리를 핧고 품에 안기며 하루를 시작해요.  이번에 선희는 퀘백의 호숫가로 놀러가서 호수에 물을 담구고 카누를 타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는것을 즐겼어요.  이렇게 선희를 입양한 것이 행운일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으며 이미 우리와 평생을 함께한 가족 같아요.  선희는 매일매일의 루틴을 즐겨요.  산책시간이 되면 행복한듯 뱅글뱅글 돌며 나가자고 보채고 우리가 일할때는 자기 침대위에서 도넛처럼 누워서 자요.  선희는 우리 가족의 삶에 따뜻한 햇빛을 가져다 주었어요.  우리는 너무너무 선희를 사랑해요! 선희는 정말 견딜수 없이 예쁜 아이에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Sunny's first summer in Canada has brought our family so much joy and laughter. She greets us every morning with a happy wagging tail and licks and cuddles. She discovered what Quebec's cottage country is like, and realized that she likes dipping her paws in the lake, going for canoe trips, and enjoying sunsets on the dock. 

We couldn't have even imagined being so lucky with an adopted dog - it's like she's been with us all her life! She loves our daily routine, and she twirls and dances around in happy circles when it's time for her walk and she curls up in a little ball to nap while we work at our desks. Sunny has brought a ray of sunshine into our lives. We love her soooo much! She's an absolute sweetheart.


선희가 우리 가족과 함께한 캐나다에서의 첫 여름은 모두에게 많은 행복과 웃음을 가져다 주었어요.  매일 아침마다 기쁜듯이 꼬리를 흔들며 우리를 핧고 품에 안기며 하루를 시작해요.  이번에 선희는 퀘백의 호숫가로 놀러가서 호수에 물을 담구고 카누를 타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는것을 즐겼어요.  이렇게 선희를 입양한 것이 행운일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으며 이미 우리와 평생을 함께한 가족 같아요.  선희는 매일매일의 루틴을 즐겨요.  산책시간이 되면 행복한듯 뱅글뱅글 돌며 나가자고 보채고 우리가 일할때는 자기 침대위에서 도넛처럼 누워서 자요.  선희는 우리 가족의 삶에 따뜻한 햇빛을 가져다 주었어요.  우리는 너무너무 선희를 사랑해요! 선희는 정말 견딜수 없이 예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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