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첫날은 밥도 잘안먹고 물한모금 안마셔서 애를 태우길래 새벽 한시쯤 손바닥에 물받아 주니 조금씩 먹더라구요
하루이틀 지나니 좀 적응이 됐는지 스스로 밥도 물도 찾아먹고 배변활동도 거의 80%로 적응 된거 같아요
오늘 아침엔 완전 적응 장난감을 가지고 얼만나 역동적으로 노는지 ㅋㅋ
얼른 3차 접종까지 끝나서 밖에 산책도 나갈수 있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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