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몽실이(탱귤이) 입양 3개월 후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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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탱귤이) 입양 3개월 후기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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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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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람곁에 못와요 잘때도 떨어져서 자고 지나가다 사람들을보면 얼음이 되구요 목줄은 아직못하고있고 처음엔 산책도어려웠는데 요즘엔 저랑 조금씩은걸어줘요 ~~^^


대소변 할땐 10바퀴 이상 돌다 하구요 산책할때도 지그재그로 걷다가 한번씨 뱅그르르 돌아요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빙그르 얼음이라고해요 ㅎ 사랑받고있어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아직은 사람곁에 못와요 잘때도 떨어져서 자고 지나가다 사람들을보면 얼음이 되구요 목줄은 아직못하고있고 처음엔 산책도어려웠는데 요즘엔 저랑 조금씩은걸어줘요 ~~^^


대소변 할땐 10바퀴 이상 돌다 하구요 산책할때도 지그재그로 걷다가 한번씨 뱅그르르 돌아요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빙그르 얼음이라고해요 ㅎ 사랑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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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 2021-09-13 11:20 | 삭제

탱귤이가 저렇게 미소를 보여주다니!! 보호자님의 사랑이 엄청 느껴져요 ㅎㅎ 탱귤아 행복하게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