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절도 후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스러운 포동이의 착하지 못한 모습에 우프네요.
엄마의 외출시 간식 보관통을 뒤집어 몽땅 털어버림. 참고로 소세지 4개. 치킨바 3개. 황태 약간. ㅋ
배터지게 드시고 오후 산책시 설사하심.ㅎ
저녁은 지병으로 인한 약땜시 조금 주고, 오늘부터 이틀간 간식 금지 중 이라고합니다.아마 한나절도 못갈꺼임.
모두들 간식 잘 챙겨놓으세요.아가들 잘못 아닙니다. 간식 하나 제대로 보관 못한 우리들 잘못 입니다.ㅎ
간식 절도 후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스러운 포동이의 착하지 못한 모습에 우프네요.
엄마의 외출시 간식 보관통을 뒤집어 몽땅 털어버림. 참고로 소세지 4개. 치킨바 3개. 황태 약간. ㅋ
배터지게 드시고 오후 산책시 설사하심.ㅎ
저녁은 지병으로 인한 약땜시 조금 주고, 오늘부터 이틀간 간식 금지 중 이라고합니다.아마 한나절도 못갈꺼임.
모두들 간식 잘 챙겨놓으세요.아가들 잘못 아닙니다. 간식 하나 제대로 보관 못한 우리들 잘못 입니다.ㅎ
댓글
이규원 2021-08-18 17:45 | 삭제
그쵸~ 개들은 잘못 없어요~! ㅎㅎ 많이도 먹었네요 포동이~
예삐언니 2021-08-18 17:46 | 삭제
귀엽고 깜직한 시추의 만행이네요 ㅎㅎ 간식통을 다 뒤집어 까먹을때의 무아지경 된 포동이의 모습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