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found out when we visited elsewhere that he enjoys sprinklers so we have put one on our patio so he can have his own water park. He's also quite a fan of his food so always enjoys his kibble with some canned food on top. He apparently races excitedly around the apartment when Hugo comes home from work, very excited to see him. He then returns to cuddle with me who is his usual 'go to' for snuggles. Collie is settling in beautifully. He's such a sweetie.
우연히 콜리가 스프링클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테라스에 하나 설치했어요. 콜리 전용 워터파크인 셈이죠. 밥은 건사료에 캔사료를 조금 얹어서 주고 있는데 아주 잘 먹는 편이에요.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콜리는 너무 신이 나서 아파트를 뛰어다니며 남편을 반긴답니다. 그러고 나면 다시 저한테 파고들곤 해요. 보통 품을 파고들고 싶을 때 콜리가 찾는 사람은 저거든요. 콜리는 아주 잘 적응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착한 녀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