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밴쿠버로 입양 간 식스의 첫 번째 이야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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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밴쿠버로 입양 간 식스의 첫 번째 이야기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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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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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st boi has been making HUGE strides this past week. So proud of him 💘💘💘

Anxiety level when he first came home - 12/10

Anxiety level today - 4/10

 

제가 가장 아끼는 아처(식스)가 지난 한 주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해냈어요.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

집에 온 첫날의 긴장도 - 10점 만점에 12

오늘의 긴장도 - 10점 만점에 4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My best boi has been making HUGE strides this past week. So proud of him 💘💘💘

Anxiety level when he first came home - 12/10

Anxiety level today - 4/10

 

제가 가장 아끼는 아처(식스)가 지난 한 주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해냈어요.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

집에 온 첫날의 긴장도 - 10점 만점에 12

오늘의 긴장도 - 10점 만점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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