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가족이된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이제 사람을 무서워하는건 많이 나아졌구요~ 여느 강아지들처럼.. 산책 좋아하고. 나갔다오면 제일먼저 뛰어나와 반겨주고... 제옆에 와서 붙어 자는거 보면... 이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행복한 견생을 보내는듯합니다..^^ 감자덕분에 저도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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