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버디가 온지 한달이 되었는데 조금씩 좋아지긴 하지만
남자인 아빠와 아들한테는 쉽게 다가가지 않아서 걱정이 많아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한거 같아요. 얼른 마음에 문을 열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다음소식은 더 친해진 모습으로 전할께요. (도데체 곰지암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기니 버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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