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구조견 시츄 원이 입니다
한달 입양후기 ^^
잘지내고 있어요 대소변 완벽하게 가리고
이젠 저희집 아이들과 전쟁 중ㅋㅋ
아이들 양말이 자꾸 사라지면 원이 자리에 다 있네요 ㅎㅎ
언니오빠가 만지면 이젠 으르렁!!! 싫다는 표현도 하고ㅋㅋ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면 막 짖어요ㅎㅎ 자주 짖어줬음 좋은데 잘안짖네요ㅠ짖는게 너무 기여운데ㅎㅎ
날이 더워져 미용을 했는데 오마이갓!!!ㅎㅎㅎㅎ얼굴컷을 해줄걸 ㅠㅠ 미안해~♡
스트레스없이 최대한 빠른 미용을 해준다는게 ㅠㅠㅎㅎ 그래도 귀여운 원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