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별이가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됐네요^^
넘 작고 이쁜아이가 세상 얌전해서 정말 집에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요 ㅎ
배변 잘가리고 이젠 사료도 잘 먹고 이렇게
착한 강아지면 10마리도 키우겠어요...^^
근데 오자마자 얼마안되서 누런코가 죽죽나와서 병원
치료도 받았는데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심해지고 계속 아프네요...ㅠㅠ 산책한번을
제대로 못했는데...이렇게 아파서 산책을
과연 할수나 있을런지...에휴...걱정입니다.
왕별이가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됐네요^^
넘 작고 이쁜아이가 세상 얌전해서 정말 집에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요 ㅎ
배변 잘가리고 이젠 사료도 잘 먹고 이렇게
착한 강아지면 10마리도 키우겠어요...^^
근데 오자마자 얼마안되서 누런코가 죽죽나와서 병원
치료도 받았는데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심해지고 계속 아프네요...ㅠㅠ 산책한번을
제대로 못했는데...이렇게 아파서 산책을
과연 할수나 있을런지...에휴...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