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이(곤지암-송일)이가 벌써 저희집에 온지도 한달이 되었네요
한달동안 우리 짜장이는 폭풍 성장해서 어느덧 처음 집에 왔을때보다 700그램 이상 쪘습니다 ㅎㅎ 몸도 많이 커지고 얼굴에 검은털도 많이 옅어졌어요..!
검은털 때문에 이름이 짜장이인데 다음 후기에는 우동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짜장이는 어느덧 5차접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짜장이가 접종도 다 끝나고 더 쑥쑥 크면 같이 캠핑도 다니고 바다도 가보고 많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 앞으로도 짜장이 사랑만 듬뿜 주면서 잘 돌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