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자연을 통해 도비를 만나게 된 도비맘입니다 ㅎ.ㅎ
첫날에는 어색한지 집안만 돌아다니다가
둘쨋날부터는 첫날에 봤던 도비가 아니더라구요.. 활발 그 자체!
뛰어놀고 장난감도 물고 뜯고 ㅋㅋㅋ 귀여워요
물어뜯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장난감도 계속 사주고있답니다 ❛ ᴗ ❛
저희 가족들도 도비가 원래 우리집 강아지였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적응을 잘해주고 잘 따라줘서 고마울뿐이예요 ಥ_ಥ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래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도비야 사랑하고 지금처럼 행복하자 잘 부탁해~(●'◡'●)
도비인스타 : do_bby__l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