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리가 온지 일주일이 됐음 ᆢ
처음2,3일은 여우소리를 내면서 울더니 ᆢ이제는 적응이 됐는지 않울어요
근데 하루종일 누나야들을 놀자고 따라다니며 ᆢ괴롭히는건지 노는건지
지치지도 않나봐요 ㅎㅎ
울타리를 만들어놓고 집에 넣으면 울음소리가ᆢ
이렇게 개발랄인줄 몰랐음ᆢ지치지도 않고ᆢ
그러다 쓰러집니다
이가 가려운지 물고ᆢ찢고 뜯고ᆢ
지켜보고 있읍니다 ᆢ
언제쯤 네가 ᆢ쉬야를 가릴꺼니 ᆢ온 집안이 ᆢ우리돌리에 쉬야로ㅠㅠ
돌리는 적응한것같은데
ᆢ우리 기존 애들은 피해다니네요ㅎㅎ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 사진도 못찍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