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차후기를 올린지 얼마 안된 거 같은디 벌써 2차후기를 올리네요! 봄이가 처음왔을때보다 많이 컸습니다. 살도 많이 붙고 오늘이 4차 접종하는날인데 동물병원에서 간단한 산책(안고하기)와 씻겨도 된다고 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얌전해서 놀랬습니다. 장난기도 엄청 많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집안이 조용할날이 없습니다 ㅎㅎ 얼른 5차접종까지 마무리하고 같이 산책하면서 많은거를 보여주고 싶네요 ! 이렇게 이쁜아이를 입양하게 도와주신 동물자유연대에서 너무 감사드리고 3차후기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