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는 처음 왔을 때 적응도 빨리해서 가족이 된 날에 앉아,기다려,손 다 습득한 똑똑이에요😃혼자 남겨져 잠을 잘 때 조금씩 하울링도 했지만 막상 잘 때 누가 업고가도 안 깰 잠꾸러기에요.배변훈련은 아직 조금 더 필요하지만 산책이나 차 타기, 병원가는거 다 수월하게 잘따라와줘요☺️그리고 다른 강아지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양보도 잘하는 순둥이에요👏🏻우리 마레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 사슴처럼 눈이 초롱초롱하고 잘생겼다는 칭찬도 받아요😆 식탐도 많아서 밥도 잘먹고 병원에서 아무 문제 없고 오히려 슬개골이나 몸도 튼튼하다고 했어요😉항상 깨발랄하고 애교 많은 마레와 앞으로도 잘지내보겠습니다•^•
한 2021-03-07 23:45 | 삭제
마레야~!더욱 예뻐졌네~좋은 가정에서 행복하렴♥항상 행복하세요~^^*
한주현 2021-03-08 23:42 | 삭제
마레야~^^
따뜻한 가족들 품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꽃길만 걸으렴!!!귀염둥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