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애들사진만 만장이 넘내요.
아주 오래된 거 같은데 이제 3년이라는게 이상할정도로 평생 함께해온 기분입니다
애들은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분리불안이 더 심해지고, 사회성이 부족해 목줄 산책도 못하고, 아무리 좋은걸 먹여도 피부병도 자주생기고, 식단조절로 맘껏 못먹어 마니 슬퍼하지만,
그래도 사랑으로 키우고 있으니 행복하리라 생각됩니다.
내년에도 잘 지내는 소식으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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