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꼬미엄마입니당~저희 꼬미가 벌써3년이나 되었어요..항상 저희집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럿네요..꼬미는 하루하루 젊어지며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지내는 꼬미를 보면 고맙고 감사해요..요즘 코로나때문에 나갈수가 없어서 방에서만 뒹굴뒹굴합니다..ㅜㅜ어서빨리 뛸수있는 날이와야 될텐데요..꼬미 저희곁에 올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쭈욱 이렇게만 오래오래 지냈으면 좋겠어요..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