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보들이 한달 차 입양 이야기입니다 ~!
보들이는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산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집에 안간다고 바닥에 엎드려있기도 하구
카페에가서 친구들하고 자유롭게 뛰어놀기도 하고
집에서 쿨쿨 잠도 잘자고
산책가서는 너무 좋은지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ㅎㅎ
식탐도 이제 많이 줄어서 밥도 허겁지겁 먹지않고 잘 씹어먹기도 하더라구요~ !
자는모습, 노는모습 그냥 보들이의 모든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희 가족도 보들이도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간혹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사랑으로 잘 보듬어주며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