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로 까꿍이가 뽀얌이네 집으로 온지 3개월입니다. 까꿍이와 뽀얌이는 서로 의지하고 사이좋게지낸다지요.~^^ 그래서 사진도 둘이  찍은 사진이 많아요~^^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까꿍이 생애 처음 보는 눈이 신기한지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그동안 특별히 아픈 곳 없이 잘 지냈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