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이는2013년 7월 15일에 왔어요 지금 8년이 지나서 지금은 13살이 되었어요 건강은 아주좋아요 이가 몇개 빠져서 사료는 물에 불려서 먹고 습식 사료도 주거든요 다시 아기로 돌아가는것같아요 그러나 처음왔을때는 식구들중 남편 아들에게는 절대로 안갔는데 요즘은 가서 배부터 보여줘요 마니 변했어요
우리집 말썽쟁이 개구쟁이 토토는2015년8월21일 6년째 벌써 6살이 되었어요 아기때와서 자기 떵 까지 먹구 그랬는데... 지금은 어엿한청년 아니 장년토토가 되었어요 저희집도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환경이되었어요 봄이 되면 예쁜 꽃과 잔디에서 뛰어노는모습도 올릴께요
깽이마리 2021-01-30 23:01 | 삭제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 여전히 예쁜 아이들... 가족분들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오래전 왕십리 시절 아이들 보면 더 애틋하고 마음 찡하게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