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빵이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우리 사빵이는 문수라는 새이름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벌써 1년이 지났네요~우리집에오는날 생일선물로 껌도 많이 먹고 엄마 선물도 자기것이라고 지키면서 잘 지냅니다~나이가 있어 가끔 아프기도 하지만 병원도 잘 다니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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