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라와 8.5년째입니다.
수라가 고양이 식빵굽는 포즈를 자주 해서 찍어 봤어요.
자기 최애 배게 위에서 자다가 깬 사진두요.
혀가 길어서인지 잘 때는 요로케 혀가 삐죽 나와요. 귀엽지요?
여전히 건강하고 작년부터 나날이 멍멍 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조만간 득음할 듯.
산책할 때 앞에 사람이 나타나면 뒤로 도망가던 버릇은 완전히 고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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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21-01-20 02:10 | 삭제
^^ 수라가 어느새 입양간지 그 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수라가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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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21-01-20 02:10 | 삭제
^^ 수라가 어느새 입양간지 그 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수라가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