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롱이네예요~
하롱이가 우리가족이 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제가 퇴근하면 제일 먼저 반겨주고 산책나가 달라 조르고,
쉬판에 쉬하면 간식달라고 조르고,
쓰담쓰담 해달라고 조르고~~
조르기대왕이 됐네요~~^^
여전히 목욕을 좋아해서 집에서 미용을 할정도로 얌전하네요.
항상 사랑을 갈구하는듯해 자주 안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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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스엄마 2020-11-12 23:19 | 삭제
어머 너무귀엽네요~~ 마지막에 안겨있는사진보니 정말 편하고 행복해보여요~~ 저도 반려동물 미용실에서 구조된 코스라는 시츄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우리함께 아이들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워보아요~~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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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엄마 2020-11-12 23:19 | 삭제
어머 너무귀엽네요~~ 마지막에 안겨있는사진보니 정말 편하고 행복해보여요~~ 저도 반려동물 미용실에서 구조된 코스라는 시츄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우리함께 아이들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워보아요~~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