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95퍼 정도 적응하고 있어요 저희 아들딸 식구들이 더 예뻐하니 이제는 먼저 만져달라고 손을 건드리곤 해요 경계심이 많이 풀어졌고 잘지내요 식탐으로 살이 많이 쪘구요 같이있는 치와와랑은 사람들이 보면 얌전히 지는척하는데 안보면 사납게 구는게 여러번 보였어요 치와와는 제가 퇴근해서 오면 저한테 이르기 바빠요 나미집에 가 보면 치와와거 빼앗아서 갖고 있더라구요 ㅎ 눈치가 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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