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얌이가 우리에게 온지 일주일차입니다.
첫날과 둘째날 오후까지는 책장 밑이나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어서
현관문을 연 사이 도망이나 갔을까 가슴 철렁하기도 했네요.
이제는 온 집안을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잠도 잘 자고...
특히 딸아이를 잘 따라서
뽀얌이의 집에서 안자고 딸의 옆에 누워 둘이 똑같은 포즈로 자고는 하네요.
이쁜 뽀얌이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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