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평택 치와와 짜장이 임시보호 3개월 차 후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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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치와와 짜장이 임시보호 3개월 차 후기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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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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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짜장이는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지만 억지로  나오게해서 두면  얼음땡~ 일 때가 아직도 많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있게 두곤합니다. 마킹이 심해서 기저귀를 채워놓고 나와있게하고있어요.  쓰다듬을려고 한다든지 사람이 가까이 가면 기겁을 하는 건 아직 그대로입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아직도 짜장이는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지만 억지로  나오게해서 두면  얼음땡~ 일 때가 아직도 많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있게 두곤합니다. 마킹이 심해서 기저귀를 채워놓고 나와있게하고있어요.  쓰다듬을려고 한다든지 사람이 가까이 가면 기겁을 하는 건 아직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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