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평택 치와와 짜장이 임시보호 3개월 차 후기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평택 치와와 짜장이 임시보호 3개월 차 후기

  • 김현숙
  • /
  • 2020.07.27 13:11
  • /
  • 786
  • /
  • 1

아직도 짜장이는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지만 억지로  나오게해서 두면  얼음땡~ 일 때가 아직도 많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있게 두곤합니다. 마킹이 심해서 기저귀를 채워놓고 나와있게하고있어요.  쓰다듬을려고 한다든지 사람이 가까이 가면 기겁을 하는 건 아직 그대로입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아직도 짜장이는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지만 억지로  나오게해서 두면  얼음땡~ 일 때가 아직도 많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있게 두곤합니다. 마킹이 심해서 기저귀를 채워놓고 나와있게하고있어요.  쓰다듬을려고 한다든지 사람이 가까이 가면 기겁을 하는 건 아직 그대로입니다.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