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짜장이는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지만 억지로 나오게해서 두면 얼음땡~ 일 때가 아직도 많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있게 두곤합니다. 마킹이 심해서 기저귀를 채워놓고 나와있게하고있어요. 쓰다듬을려고 한다든지 사람이 가까이 가면 기겁을 하는 건 아직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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