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와 옥희가 우리가족이 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직 복희는 우리가 어색하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있어요~
어제는 첨으로 운동방에서 벗어나 안방으로 마실을 나왔어요~
옥희는 여전히 깨발랄하게 온방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아침 6시면 얼렁 일어나 출근하라고 모닝콜도 해주고 있지요~
사주는 장난감마다 잘 갖고 놀아줘서 뿌듯합니다
복희도 저희와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는 날이 오겠지요~~
복희와 옥희가 우리가족이 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직 복희는 우리가 어색하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있어요~
어제는 첨으로 운동방에서 벗어나 안방으로 마실을 나왔어요~
옥희는 여전히 깨발랄하게 온방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아침 6시면 얼렁 일어나 출근하라고 모닝콜도 해주고 있지요~
사주는 장난감마다 잘 갖고 놀아줘서 뿌듯합니다
복희도 저희와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는 날이 오겠지요~~
댓글
복남매집사 2020-05-03 16:54 | 삭제
복희(구슬이)가 나오다뇨!! 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역시 시간은 걸리겠지만, 집사님의 애정으로 복희도 마음을 열고 있나 보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찰스 2020-05-04 18:00 | 삭제
복희랑 옥희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