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이가 저희 집에 온지도 1년이 되었네요!
고운이는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고운이는 잘때 가족들 옆에 딱 붙어자고 집안에서 쫄쫄 잘 따라다니지만 아직
100% 손길을 허락하진 않습니다. 처음 왔을때 항상 겁에 질려 있었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몹시
심했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좀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ㅠㅠ
다음 후기때 뵐게요~^^
댓글
이민주 2020-04-22 22:28 | 삭제
이제 잘 때 가족 곁에서 자고, 보호자님을 졸졸 쫓아다니는 걸 보면 정말 큰 발전을 했네요!! 고운이가 가족분들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것 같아요! 겁 많던 고운이를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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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20-04-22 22:28 | 삭제
이제 잘 때 가족 곁에서 자고, 보호자님을 졸졸 쫓아다니는 걸 보면 정말 큰 발전을 했네요!! 고운이가 가족분들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것 같아요! 겁 많던 고운이를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