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세찬이 오랫만에 인사드려요,여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체질을 가진 세찬이를 살찌우기위해 엄마는 온갖방법을 동원했지만... 이제는 포기했네요. ㅠㅠ 다행이도 특별히 아픈곳은 없어서 그나마 한시름 놓았네요.
든든한 동생들 둘이 항상옆에서 지켜주니 세상 무서운게 없네요;; 덩치큰다른형제들이 모두 착한건지 바보들인건지 세찬이한테는 모든걸 양보해주니 세찬이 버릇이...ㅠ 깡패가되어가네요;;
그래도 형제들이 사이좋게지내주니 많이 씩씩해졌어요^^ 그래서 엄마는 기쁘네요^^
혹시라도...세찬이 살찌우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좀부탁드려요~~
이민주 2020-04-07 12:37 | 삭제
덩치 큰 형제들과 누워있는 세찬이 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세찬이 소식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20-04-07 16:02 | 삭제
^^ 체격 차이가 많이 나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나보네요. 당당하게 한 가족으로서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