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3월 24일)이 토리의 생일이었어요.
태어나고 1년째 되는 날 돌잔치 해드렸어요.
사실 그동안 키우던 아이들은 생일을 몰라 못 챙겼었는데 (나중에 집에 온 날로 챙김) ,
정확히 생일을 알고 챙기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저도 소박한 소원성취 했습니다~~
그날 함께 태어났던 5아이들(일몬이부터 칠몬이까지) 모두 축하해~
랩몬이도 지금은 몽글이지~너무너무 애썼어. 고맙구나~^^
내가 예쁘게 아껴줄께 네 딸. 걱정말고 너도 건강하고 꼭 행복하렴.
인스타 올렸던 예쁜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가용~~
윤정임 2020-03-30 09:30 | 삭제
아융~ 정말~ 우리 토리 생일상 상다리가 부러지겠어요 ㅎㅎ
이민주 2020-04-07 12:52 | 삭제
와..! 육몬이 생일상 너무 멋져요!!🤭 육몬이의 행복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